금감원·韓銀 시중銀 2분기 공동검사

금감원·韓銀 시중銀 2분기 공동검사

입력 2000-03-21 00:00
수정 2000-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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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은행감독원 분리 이후 처음으로 올 2·4분기(4∼6월)부터 시중은행에 대한 공동검사에 나선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20일 “그동안 한은과 공동검사 실시를 위한 의견조율을 거쳐 올 2·4분기중 1개 은행을 선정해 공동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은감원이 한은에서 분리된 이후 처음으로 한은과 금감원이함께 시중은행에 대한 검사에 나서게 됐다.

한은은 그동안 통화신용정책 수립과 이행상황 점검을 위해 은감원 분리이후금감원에 계속 공동검사를 요구해왔다.

앞으로 금감원과 한은은 검사대상이나 범위 등 세부 사항에 대한 의견조율을거쳐 대상은행수를 늘려나가고 포괄적인 양해각서(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곽태헌기자 tiger@
2000-03-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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