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9일 김모씨(38·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등 대마사범 10명을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새벽에 자신의 택시 안에서 담배 종이에 대마를 넣고 흡연,환각상태에서 경기도 고양시와 의정부를 오가는 ‘총알택시’를 운전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 동네에서 알게 된 문모(35·자동차 정비업·서울 노원구 중계동),이모(42·골재상),김모씨(32·회사원) 등 5명도 지난해 10월부터 집이나 승용차 안에서 상습적으로 대마를 피워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대마 사범이 특정층에 한정되지 않고 회사원에서부터 자영업자,택시기사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며 “대마사범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영우기자 ywchun@
김씨는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새벽에 자신의 택시 안에서 담배 종이에 대마를 넣고 흡연,환각상태에서 경기도 고양시와 의정부를 오가는 ‘총알택시’를 운전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같은 동네에서 알게 된 문모(35·자동차 정비업·서울 노원구 중계동),이모(42·골재상),김모씨(32·회사원) 등 5명도 지난해 10월부터 집이나 승용차 안에서 상습적으로 대마를 피워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대마 사범이 특정층에 한정되지 않고 회사원에서부터 자영업자,택시기사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다”며 “대마사범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영우기자 ywchun@
2000-03-2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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