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 재활용 아이디어 삽니다”

“폐품 재활용 아이디어 삽니다”

입력 2000-03-18 00:00
수정 2000-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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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생활주변의 폐품을 이용한 생활용품 공모전을 오는 6월 1∼7일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기로 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민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중·고등부 및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거주지 관할 구청에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작품들은 자치구별로 1차 심사를 거쳐 시에 추천되며 최종 심사후 3개부문 36점을 선정,시장표창 및 상금이 지급된다.자치구 순회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문의 3707-9555.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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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3-1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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