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품 재활용 아이디어 삽니다”

“폐품 재활용 아이디어 삽니다”

입력 2000-03-18 00:00
수정 2000-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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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7일 생활주변의 폐품을 이용한 생활용품 공모전을 오는 6월 1∼7일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기로 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민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중·고등부 및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거주지 관할 구청에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작품들은 자치구별로 1차 심사를 거쳐 시에 추천되며 최종 심사후 3개부문 36점을 선정,시장표창 및 상금이 지급된다.자치구 순회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문의 3707-9555.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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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동기자 moon@

2000-03-18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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