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인터넷사업자인 하나로통신이 내달쯤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될 전망이다.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나스닥 상장을 위해 8일 오후 5시(미국 현지 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최종 제출했다고 9일 코스닥 시장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상장요건을 갖췄는 지에 대한 심사를 이미 통과됐기 때문에 이번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게 됐다”면서 “기존의 심사과정에서 나스닥이 설정한 기준을 충족시킨 것으로 인정받은 만큼 유가증권신고서의 심사는사실상 형식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로통신은 심사가 최종 통과되는 대로 미 현지 로드쇼 등을 통해 투자자들의 반응을 살펴본 뒤 공모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하나로통신의 나스닥상장은 기명식 보통주식을 원주로 하는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방식으로 이뤄진다.
회사측은 기존 주식과는 별도로 2,800만주 정도의 신주를 발행해 나스닥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기존 주식은 2억4,000만주에 이른다.회사 관계자는 “유가증권신고서를 접수한 뒤 상장까지 보통 한달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조명환기자 river@
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나스닥 상장을 위해 8일 오후 5시(미국 현지 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최종 제출했다고 9일 코스닥 시장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측은 “상장요건을 갖췄는 지에 대한 심사를 이미 통과됐기 때문에 이번에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하게 됐다”면서 “기존의 심사과정에서 나스닥이 설정한 기준을 충족시킨 것으로 인정받은 만큼 유가증권신고서의 심사는사실상 형식적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로통신은 심사가 최종 통과되는 대로 미 현지 로드쇼 등을 통해 투자자들의 반응을 살펴본 뒤 공모가를 결정할 계획이다.
하나로통신의 나스닥상장은 기명식 보통주식을 원주로 하는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방식으로 이뤄진다.
회사측은 기존 주식과는 별도로 2,800만주 정도의 신주를 발행해 나스닥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기존 주식은 2억4,000만주에 이른다.회사 관계자는 “유가증권신고서를 접수한 뒤 상장까지 보통 한달정도 소요된다”고 말했다.
조명환기자 river@
2000-03-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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