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사이버대학 활성화되게 보조금 늘려야

[독자의 소리] 사이버대학 활성화되게 보조금 늘려야

입력 2000-03-09 00:00
수정 2000-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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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사이버대학에 운영보조금을 지급한다는 정부 발표에 무척 반가웠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정부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이 겨우 20억원 정도라는 것이다.과연 그 정도의 돈으로 사이버대학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의문이다.

사이버대학은 대학생들이 좀더 쉽고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게 함은 물론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일반 사회인도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좋은시스템이다.따라서 투자를 아까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해마다 교육부에서는 수천억의 돈을 대학 운영자금으로 보조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21세기 정보화시대에서 사이버대학은 일반 대학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더 많은 대학이 사이버대학 운영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보조금의 확대를 통해 사이버대학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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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2000-03-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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