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사이버대학 활성화되게 보조금 늘려야

[독자의 소리] 사이버대학 활성화되게 보조금 늘려야

입력 2000-03-09 00:00
수정 2000-03-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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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사이버대학에 운영보조금을 지급한다는 정부 발표에 무척 반가웠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정부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이 겨우 20억원 정도라는 것이다.과연 그 정도의 돈으로 사이버대학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의문이다.

사이버대학은 대학생들이 좀더 쉽고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게 함은 물론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일반 사회인도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좋은시스템이다.따라서 투자를 아까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해마다 교육부에서는 수천억의 돈을 대학 운영자금으로 보조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21세기 정보화시대에서 사이버대학은 일반 대학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더 많은 대학이 사이버대학 운영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보조금의 확대를 통해 사이버대학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로 주민 일상에 문화복지를 더하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열린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생활 속 문화향유의 의미를 나눴다. ‘블루밍 사운드 페스티벌’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지난 10일 오후 5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바람꽃마당에서 무료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잔디밭에서 가족과 함께 여유를 즐기는 피크닉형 야외 음악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무대에서는 피아노, 현악 4중주, 전통무용, 퓨전국악,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펼쳐졌고, 둔촌청소년문화의집 당찬청소년뮤지컬단의 특별 초청 무대도 더해졌다. 아울러 ‘블루밍 스케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이 운영돼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는 박춘선 의원이 강조해 온 ‘문화가 흐르는 우리동네’의 비전이 주민들의 실제 문화 향유로 꽃피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정 활동을 통해 관련 예산 확보에 주력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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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2000-03-0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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