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사이버대학 활성화되게 보조금 늘려야

[독자의 소리] 사이버대학 활성화되게 보조금 늘려야

입력 2000-03-09 00:00
수정 2000-03-0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얼마 전 사이버대학에 운영보조금을 지급한다는 정부 발표에 무척 반가웠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정부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이 겨우 20억원 정도라는 것이다.과연 그 정도의 돈으로 사이버대학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의문이다.

사이버대학은 대학생들이 좀더 쉽고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게 함은 물론평생교육의 일환으로 일반 사회인도 대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좋은시스템이다.따라서 투자를 아까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해마다 교육부에서는 수천억의 돈을 대학 운영자금으로 보조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다.

21세기 정보화시대에서 사이버대학은 일반 대학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더 많은 대학이 사이버대학 운영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보조금의 확대를 통해 사이버대학의 활성화를 기대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2000-03-09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