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시장 환경개선부담금 ‘최고’

가락동시장 환경개선부담금 ‘최고’

입력 2000-03-08 00:00
수정 2000-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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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서울에서 환경개선부담금을 가장 많이 내는 시설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7일 대학교와 병원,시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해 올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액을 산정한 결과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이 2억3,560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다음으로 서울대가 1억9,474만원,김포공항 1억5,058만원,세브란스병원 1억3,410만원,호텔롯데 1억 2,566만원의순이었다.부담금 부과대상과 총부과액은 시설물과 자동차 60만2,620건에 658억 1,000만원으로 지난해 하반기보다 11억3,000만원(1.7%)이 늘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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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연면적 160㎡ 이상의 유통·소비시설에 부과되는 부담금은 9만5,358건에 293억8,000만원(건당 평균 30만8,100원)이,경유차를 대상으로 한 자동차 부담금은 50만7,262건에 364억2,000만원이 부과됐다.

2000-03-08 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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