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리필화장품 생산 늘려 자원낭비 막길

[독자의 소리] 리필화장품 생산 늘려 자원낭비 막길

입력 2000-03-08 00:00
수정 2000-03-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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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화장품은 예전에 비해 기능이나 용기면에서 많이 좋아졌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우리 화장품에서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중 하나는 리필제품이 적다는 것이다.몇몇 제품은 리필제품이 있긴 하지만 우리가 주로 쓰는 제품의 경우엔 리필로 나오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스킨이나 로션,영양크림 등을 다 쓰고 나면,용기를 버리기가 너무 아까울 정도다.그런데 리필을할 수 없고 제품수명도 짧아 그 제품을 다시 찾기가 어렵다.이것은 간접적으로는 화장품가격을 상승시키는 한 요인이 되며 자원의 낭비이다.

또 자연환경을 오염시키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화장품회사가 자회사의 이익만 챙기는데 급급하지 말고,한발 양보하여 리필제품을 많이 생산한다면,소비자와 자연환경 모두가 좋아지지 않을까.아울러 화려하고 값비싼 것만이 좋은화장품이라고 생각하는 우리 소비자들의 인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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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2000-03-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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