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생들도 낙선운동

대학원생들도 낙선운동

입력 2000-03-07 00:00
수정 2000-03-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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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등 13개 대학원 총학생회로 구성된 ‘한국대학원대표자협의회’(한원협)는 6일 서울 성균관대 대학원 총학생회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총선에서 교육관련법의 개정을 요구하고 이에 반대하는 정당과 후보에 대해서는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원협은 “우리는 집권자들의 선심성 공약인 교육재정 6% 약속에만 매달려왔다”면서 “4·13총선에 적극 개입,교육법과 사립학교법 개혁의 첫 걸음을 내딛겠다”고 밝혔다.

한원협은 “국민의 당연한 권리인 참정권을 수호하기 위한 총선연대의 활동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총선연대는 물론 전교조와 민교협 등 교육단체와도 연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50여개 대학생으로 구성된 ‘반민족적·반민중적 교육정책 수정을 위한 교육대책위’(공동대표 진환·정나리)도 이날 한양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각당 총선 후보들에게 보내는 ‘정책 질의서’를 발표하고 “답변서내용에 따라 낙선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솔초 통학버스 증차 논의 이끈다… 원거리 통학 해소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동구 강솔초등학교에서 통학버스 증차와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덕강일3지구 내 학교 신설 지연으로 인해 일부 학생들이 장거리 통학을 해야 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통학버스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됐다. 실제로 일부 학생들은 통학버스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30분가량 도보로 등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과 문현섭 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 서울시교육청 및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강솔초등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강솔초는 고덕강일지구 입주 확대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통학버스 이용 수요 역시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3대의 통학버스가 운영 중이나, 탑승 학생 증가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 간담회에서는 통학버스 증차를 위한 예산 확보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추경을 통한 예산 확보로 서울시 교육지원정책과에서 통학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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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택동기자 taecks@

2000-03-07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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