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수 세계 박람회 홍보를 위해 골드뱅크를 잡아라’ 전남 여수시(시장 朱昇鎔)가 광주를 연고지로 둔 프로농구단 ‘골드뱅크 클리커스’를 여수로 끌어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3일 한국프로농구연맹과 골드뱅크 구단,세계 박람회 유치위원회,전남도 등에 보낸 공문을 통해 체육시설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축 연면적 6,511㎡(1,970평)인 진남체육관(2,434석)을 골드뱅크 농구단의홈구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10월말까지 5억4,000여만원을 들여 국제규격의 관람석과 난방설비 등을 완비한다.
또 연면적 4,440㎡(1,331평)에 2,100석인 시립 흥국체육관을 보조경기장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인구 33만여명으로 전남 제1의 도시인 여수에는 지난 46년 여수대 (당시 여수수산학교)에서 농구부가 창설된 이래 현재 여천초등교와 여천중,여수여고등 5개 학교에 농구부가 있으며 길거리 농구대(50개) 등 시민들의 농구열기가 뜨겁다.
현재 광주시는 연고지 고수를 노리는 가운데 여수·전주·군산시 등이 골드뱅크 유치 경쟁에나서고 있다.
여수 남기창기자
시는 3일 한국프로농구연맹과 골드뱅크 구단,세계 박람회 유치위원회,전남도 등에 보낸 공문을 통해 체육시설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축 연면적 6,511㎡(1,970평)인 진남체육관(2,434석)을 골드뱅크 농구단의홈구장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10월말까지 5억4,000여만원을 들여 국제규격의 관람석과 난방설비 등을 완비한다.
또 연면적 4,440㎡(1,331평)에 2,100석인 시립 흥국체육관을 보조경기장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인구 33만여명으로 전남 제1의 도시인 여수에는 지난 46년 여수대 (당시 여수수산학교)에서 농구부가 창설된 이래 현재 여천초등교와 여천중,여수여고등 5개 학교에 농구부가 있으며 길거리 농구대(50개) 등 시민들의 농구열기가 뜨겁다.
현재 광주시는 연고지 고수를 노리는 가운데 여수·전주·군산시 등이 골드뱅크 유치 경쟁에나서고 있다.
여수 남기창기자
2000-03-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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