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판화미술제 11일 막올라

서울판화미술제 11일 막올라

입력 2000-03-04 00:00
수정 2000-03-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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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서울판화미술제가 11일부터 19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600년기념관에서열린다.

한국판화미술진흥회가 주최하는 이 미술제에는 샘터·맥향 등 20개 화랑과서울판화공방 등 5개 공방이 참여한다.강애란·구자현·황규백·최영림·베르나르 뷔페·안토니 타피에스·샤갈 등 국내외 작가 170여명의 작품 80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다양한 멀티플(multiple·복수미술)작품들을 선보인다.1950년대 중반에 등장한 멀티플은 대량생산을 위해 고안된 형식으로 미술의 오랜관습인 일품미술의 독창성과 대비되는 개념.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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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과 입체를 망라해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작품이 제작되지만 복제(reproduction)와는 달리 개개 작품이 오리지낼리티를 보유,미술성을 인정받고 있다이번 판화제의 또 다른 특징은 사진

2000-03-04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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