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6개분야 유세委 구성

민주, 6개분야 유세委 구성

입력 2000-03-02 00:00
수정 200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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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1일 총선 지원을 위해 6개 분야별로 유세위원회를 구성,발표했다.

민주당은 또 최영희(崔榮熙) 여성단체협의회장을 선대위 고문,이원형(李沅衡)전 의원을 윤리위원장으로 각각 임명하고 선대위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부대변인단을 늘렸다.

김정환 서울시의원 “분리해서 버리라더니… 재활용 가로쓰레기통 속에도 종량제봉투”

서울시의회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1)이 지난 3일 개최된 제340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가로쓰레기통 확대 정책이 실질적인 설치 증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가로쓰레기의 혼합배출 문제와 환경공무관의 열악한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관리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매년 가로쓰레기통을 늘리겠다고 공언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신규 설치와 철거가 반복되면서 정책의 체감 효과가 떨어진다고 비판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관련 자료에 의하면, 2026년 9월 말 기준 시내 가로쓰레기통은 총 7142개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448개가 설치되었으나 같은 기간 376개가 철거되어 실제 증가 폭은 크지 않았다. 특히 설치 실적 중 291개는 노후 시설 등을 철거한 뒤 교체한 물량이어서, 겉으로 드러난 수치만으로는 순수 확충 규모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가로쓰레기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고 하지만, 설치 실적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철거 사유와 실제 증가 규모를 함께 살펴봐야 한다”며 “단순히 쓰레기통 수를 늘리는 정책에서 벗어나 설치 이후의 유지관리와 운영 효율성까지 고려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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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유세위원 ▲정치개혁 서영훈(徐英勳)대표,이만섭(李萬燮)상임고문이인제(李仁濟)선대위원장 ▲경제 김원길(金元吉)정세균(丁世均)김민석(金民錫)의원,송자(宋梓)21세기국정자문위원장 ▲남북화해협력 임복진(林福鎭)정동영(鄭東泳)의원,유삼남(柳三男)연수원장 ▲복지 이재정(李在禎)정책위의장,이성재(李聖宰)방용석(方鏞錫)의원,박인상(朴仁相)전 한국노총위원장 ▲여성 신낙균(申樂均)이미경(李美卿)의원,한명숙(韓明淑)당무위원 ▲농어촌 김영진(金泳鎭)김성곤(金星坤)의원,황창주(黃昌柱)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선대위 부대변인단 ▲상근 김현미(金賢美)장전형(張全亨)박광순(朴光淳)박금자(朴錦子)윤창환(尹昌煥) ▲비상근 김성호(金成鎬)장성민(張誠珉)윤호중(尹昊重)이인영(李仁榮)우상호(禹相虎)김윤태(金侖兌) 임종석(任鍾晳) 허인회(許仁會)노관규(盧官圭)이희규(李熙圭)조성우(趙成禹)

2000-03-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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