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주경기장-강변북로 도로 신설

월드컵주경기장-강변북로 도로 신설

입력 2000-02-25 00:00
수정 2000-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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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주경기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주경기장에서 강변북로를 잇는 도로를 신설하기로 24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결정했다.서울시는 이 도로를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중인 제2성산대교와 연결하되 월드컵 행사일정을 감안,주경기장∼강변북로 구간과 진·출입이 가능한 연결램프를 우선 설치할 방침이다.

폭 41∼48m,연장 751m의 이 도로 개설에는 34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올해 공사를 시작,오는 2001년말 완공할 예정이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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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억기자

2000-02-25 3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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