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자프로골프(LPGA)집행위원으로 활약중인 재미여자골퍼 펄 신(34)이 이번에는 남북 화해무드 조성을 위해 평양으로 향한다.
하와이언 여자오픈에 출전했던 펄 신은 20일 대회코스인 카폴레이GC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와이 한인골프협회가 주최하는 평양 친선골프대회에 초청받아 오는 5월쯤 평양 태성골프장에서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와이 한인골프협회 정일만회장은 “펄 신 선수의 참가로 이번 행사의 타이틀은 펄 신과 함께하는 평양골프행사로 정했다”면서 “이미 북한해외동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펄 신을 포함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하와이교민 1·2세대 골퍼 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미국 뉴스전문채널인 CNN과 캘러웨이사가 후원한다.참가자들은 북경을 거쳐 평양에 들어가 고려호텔에 머물며 이틀간 태성골프장에서 대회를 치르고 백두산관광도 할 예정이다.
박성수기자
하와이언 여자오픈에 출전했던 펄 신은 20일 대회코스인 카폴레이GC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와이 한인골프협회가 주최하는 평양 친선골프대회에 초청받아 오는 5월쯤 평양 태성골프장에서 친선경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와이 한인골프협회 정일만회장은 “펄 신 선수의 참가로 이번 행사의 타이틀은 펄 신과 함께하는 평양골프행사로 정했다”면서 “이미 북한해외동포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펄 신을 포함 미국 시민권을 가진 하와이교민 1·2세대 골퍼 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미국 뉴스전문채널인 CNN과 캘러웨이사가 후원한다.참가자들은 북경을 거쳐 평양에 들어가 고려호텔에 머물며 이틀간 태성골프장에서 대회를 치르고 백두산관광도 할 예정이다.
박성수기자
2000-02-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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