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시장 權彛淡)는 17일 다음달부터 수돗물 요금체계를 변경,기본요금을 없애고 사용한대로 내도록 하기로 했다.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물을 아끼기 위해서다.
따라서 가정용의 경우 종전에는 수돗물을 기본(10t)이하로 사용해도 3,080원을 물어야 했으나 3월에 나가는 고지서부터는 기본요금 없이 t당 310원씩이 계산된다.영업용과 욕탕1종은 t당 540원과 500원이 적용된다.
지난달 시가 각 세대에 보낸 고지서 3만70장(9억3,587만원)가운데 기본요금이하로 수돗물을 사용한 가구는 30%선에 달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까지 수도요금을 100% 현실화하고 시설 확충 등으로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목포 남기창기자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물을 아끼기 위해서다.
따라서 가정용의 경우 종전에는 수돗물을 기본(10t)이하로 사용해도 3,080원을 물어야 했으나 3월에 나가는 고지서부터는 기본요금 없이 t당 310원씩이 계산된다.영업용과 욕탕1종은 t당 540원과 500원이 적용된다.
지난달 시가 각 세대에 보낸 고지서 3만70장(9억3,587만원)가운데 기본요금이하로 수돗물을 사용한 가구는 30%선에 달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까지 수도요금을 100% 현실화하고 시설 확충 등으로 맑은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목포 남기창기자
2000-02-1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충격적인 ‘알몸 축제’ 근황…1만명 뒤엉키더니 ‘의식불명’ 속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22/SSC_20260222134333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