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호황 수년간 더 지속”

“美호황 수년간 더 지속”

입력 2000-02-12 00:00
수정 2000-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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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최철호특파원] 최장기 호황을 누리고 있는 미국 경제는 금년 이후에도 현재와 같은 성장을 지속할 것이나 인플레 억제에 기여했던 괄목할만한생산성 증대는 지속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빌 클린턴 대통령이 10일밝혔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의회에 보낸 금년도 ‘대통령 경제보고서’에서 올해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소비지출 증가율이 하락하면서 2.9%로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 소비자들은 최근 수년동안 낮은 실업률과 증시의 활황에 힘입어 소득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준의 지출을 계속해 지난해 개인 저축률은 사상 최저인 2%로 떨어졌다.

보고서는 생산성 증가율이 최근까지 2.9%대를 유지해왔으나 앞으로는 73년이후 약 20년간 지속됐던 1.4%선보다는 높은 2%대로 둔화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hay@

2000-02-1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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