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에 이어 인천의 대표적인 윤락가를 관할하는 파출소 소장에여자 경찰관이 부임해 화제를 낳고 있다.
9일 인천 중부경찰서 학익파출소장에 부임한 최숙희(崔淑熙·36) 경위는 부임하자마자 관내 윤락가의 미성년자 매춘행위를 근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최 소장이 밝힌대로 ‘매춘과의 전쟁’을 벌이게 될 학익동 윤락가는 일명‘특정지역’으로 불리는 인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윤락가.
태권도 2단인 최 소장은 지난 88년 순경 공채시험을 통해 경찰에 입문한 뒤인천 연수서 소년계 등에서 근무해오다 지난달 경위 승진시험에 합격했다.
최 소장은 “윤락가내에서 벌어지는 폭력사건이나 성범죄 등 각종 사건에강력하게 대처하고 반드시 10대 매춘행위를 근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9일 인천 중부경찰서 학익파출소장에 부임한 최숙희(崔淑熙·36) 경위는 부임하자마자 관내 윤락가의 미성년자 매춘행위를 근절시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최 소장이 밝힌대로 ‘매춘과의 전쟁’을 벌이게 될 학익동 윤락가는 일명‘특정지역’으로 불리는 인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윤락가.
태권도 2단인 최 소장은 지난 88년 순경 공채시험을 통해 경찰에 입문한 뒤인천 연수서 소년계 등에서 근무해오다 지난달 경위 승진시험에 합격했다.
최 소장은 “윤락가내에서 벌어지는 폭력사건이나 성범죄 등 각종 사건에강력하게 대처하고 반드시 10대 매춘행위를 근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hjkim@
2000-02-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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