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택용 태양열 온수기와 풍력,연료전지 등 대체에너지 보급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278억원을 지원한다.
산업자원부는 올해 대체에너지 보급사업 지원계획을 마련,8일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주택용 태양열온수기 ▲중·대형 태양열 온수시설 ▲태양광 ▲농가의 메탄가스 이용시설 등 바이오 분야 ▲폐기물 소각열 ▲석탄이용 시설 ▲소수력 발전시설 ▲풍력 발전시설 ▲연료전지 등 9개분야에 대해 연리 5.5%에 3년거치 5년분할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시설설치 소요자금의 90% 이내이며 주택용 태양열온수기의 경우대당 300만원까지,운전자금은 3억원 이내이고 폐기물에너지 공해방지시설은5억원 이내에서 각각 지원된다.
김환용기자 dragonk@
산업자원부는 올해 대체에너지 보급사업 지원계획을 마련,8일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주택용 태양열온수기 ▲중·대형 태양열 온수시설 ▲태양광 ▲농가의 메탄가스 이용시설 등 바이오 분야 ▲폐기물 소각열 ▲석탄이용 시설 ▲소수력 발전시설 ▲풍력 발전시설 ▲연료전지 등 9개분야에 대해 연리 5.5%에 3년거치 5년분할 상환 조건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한도는 시설설치 소요자금의 90% 이내이며 주택용 태양열온수기의 경우대당 300만원까지,운전자금은 3억원 이내이고 폐기물에너지 공해방지시설은5억원 이내에서 각각 지원된다.
김환용기자 dragonk@
2000-02-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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