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관계자는 7일 경제단체의 선거개입 발표와 관련,“경제단체는노동·시민단체와 성격이 다르다”고 지적한뒤 “부작용을 감안해 신중한 태도를 취하길 바란다”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청와대가 개입할 성격이 아니어서 이같은 뜻을 경제단체에 전달하진 않았다”고 말하고 “자체적으로 신중히 판단할 문제”라고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이 관계자는 그러나 “청와대가 개입할 성격이 아니어서 이같은 뜻을 경제단체에 전달하진 않았다”고 말하고 “자체적으로 신중히 판단할 문제”라고덧붙였다.
양승현기자 yangbak@
2000-02-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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