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이정현의 ‘바꿔’가 총선연대의 4·13 총선 공식 캠페인송으로채택됐다.총선연대의 공천 반대 인사 명단에 오른 113명은 이 노래를 사용하지 못하게 됐다.
한국대중음악작가연대(작가연대)는 3일 기자회견을 갖고 “‘바꿔’의 작곡자인 최준영씨와 ‘페스티벌’의 작곡가 주영훈씨가 작가연대 회원으로 가입,사용 권한을 작가연대에 위임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작가연대는 저작권료를 받지 않고 두 노래를 총선연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총선연대의공천 반대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후보들에게는 저작권료를 받고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
작가연대는 “중앙당 차원에서는 두 노래를 쓸 수 없고,노래를 사용하려는후보들은 ‘총선연대의 낙선대상자로 선정되면 노래를 사용하지 않는다’고서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택동기자 taecks@
한국대중음악작가연대(작가연대)는 3일 기자회견을 갖고 “‘바꿔’의 작곡자인 최준영씨와 ‘페스티벌’의 작곡가 주영훈씨가 작가연대 회원으로 가입,사용 권한을 작가연대에 위임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작가연대는 저작권료를 받지 않고 두 노래를 총선연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총선연대의공천 반대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후보들에게는 저작권료를 받고 사용을 허가하기로 했다.
작가연대는 “중앙당 차원에서는 두 노래를 쓸 수 없고,노래를 사용하려는후보들은 ‘총선연대의 낙선대상자로 선정되면 노래를 사용하지 않는다’고서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장택동기자 taecks@
2000-02-0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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