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전통예술단체인 판디트 바잔 소포리 연주단과 라자 & 라다 레디 무용단이 7일 하오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인도의 밤’공연을 갖는다.이에앞서 6일 오후5시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크누아홀에서 국악예고와 선화예고·서울예고 등 무용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인도 민속예술의 진수를선보인다.
인도의 전통음악과 춤은 그 뛰어난 예술성으로 일찍부터 세계무대에서 격찬을 받아왔다.이번 공연은 지난 98년 국립무용단의 인도 독립 50주년 기념공연에 대한 답방의 성격을 갖고 있다.따라서 이번에 내한하는 인도전통악기산투르의 거장 판디트 바잔 소포리와 라자 & 라다 레디 무용단도 인도정부가엄선한 국가대표급 예술인 및 예술단체들이다.
공연의 1부는 무용단이 힌두신들에게 올리는 기도를 소리와 눈짓,손발의 다양한 움직임으로 형상화한 ‘쿠치푸디’로 꾸며진다.2부에서는 판디트 바잔소포리가 느린음악에서 시작하여 점차 빨라지는 인도 전통음악의 형태인 ‘라가’의 발췌곡을 들려준다.7일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동철기자
인도의 전통음악과 춤은 그 뛰어난 예술성으로 일찍부터 세계무대에서 격찬을 받아왔다.이번 공연은 지난 98년 국립무용단의 인도 독립 50주년 기념공연에 대한 답방의 성격을 갖고 있다.따라서 이번에 내한하는 인도전통악기산투르의 거장 판디트 바잔 소포리와 라자 & 라다 레디 무용단도 인도정부가엄선한 국가대표급 예술인 및 예술단체들이다.
공연의 1부는 무용단이 힌두신들에게 올리는 기도를 소리와 눈짓,손발의 다양한 움직임으로 형상화한 ‘쿠치푸디’로 꾸며진다.2부에서는 판디트 바잔소포리가 느린음악에서 시작하여 점차 빨라지는 인도 전통음악의 형태인 ‘라가’의 발췌곡을 들려준다.7일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서동철기자
2000-02-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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