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AP 연합] 브라질의 축구스타 호나우두(23·인터 밀란)가 2일 유엔개발계획(UNDP)이 임명하는 친선대사를 맡아 본격적인 빈민 구호활동에 나선다.리우데자네이루 빈민촌에서 세계적 스타로 성장한 호나우두는 이날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빈민을 돕고 가난을 추방하는 데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2000-02-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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