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여사 美방문 출국

이희호여사 美방문 출국

입력 2000-01-31 00:00
수정 2000-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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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이희호(李姬鎬)여사가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의 초청으로 5박6일동안 미국을 방문하기 위해 30일 오후 출국했다.

이 여사는 다음달 2일 워싱턴에서 3일 열리는 조찬기도회에 참석하는 인사들을 위한 오찬에 참석,연설을 할 예정이다.또 코니 맥 조찬기도회 준비위원장을 접견하고,미 워싱턴 지역 여성 교포모임인 나라사랑어머니회 대표들을만나 격려한다.

다음날 조찬기도회에서는 클린턴 대통령 내외와 미 의회와 행정부 및 종교계 지도자 등 주요 인사들과도 환담한다.

이에 앞서 이 여사는 30일(미국시간) LA를 방문,이 지역 나라사랑어머니회대표들을 만나고 31일에는 미 남가주대에서 수여하는 국제사회복지상을 수상한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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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현기자

2000-01-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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