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가 이틀째 하락하며 880선대로 밀려났다.코스닥시장도 혼조세를 보인 끝에 소폭의 내림세로 끝났다.
26일 거래소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5.68포인트 떨어진 885.54로장을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85포인트 내린 184.95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미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의 상승세에 힘입어 개장 초 10포인트 이상 반등하며 주가지수 9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그러나 한국통신,SK텔레콤,데이콤 등 정보통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주가지수 200일 이동평균선인 890이 무너진 것도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각각 81억원과 1,168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개인들은 1,272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혼조국면이 이어지면서 870∼930선에서 주가가 등락할것으로 내다봤다.
박건승·추승호기자 ksp@
26일 거래소시장은 종합주가지수가 전날보다 5.68포인트 떨어진 885.54로장을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85포인트 내린 184.95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미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의 상승세에 힘입어 개장 초 10포인트 이상 반등하며 주가지수 9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그러나 한국통신,SK텔레콤,데이콤 등 정보통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주가지수 200일 이동평균선인 890이 무너진 것도 투자심리를 급격히 위축시켰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은 각각 81억원과 1,168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으나 개인들은 1,272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혼조국면이 이어지면서 870∼930선에서 주가가 등락할것으로 내다봤다.
박건승·추승호기자 ksp@
2000-0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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