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위성의 방송용 채널수가 160여개에 이르게 돼 다양한 내용의 위성방송이 가능해지게 됐다.
정보통신부는 통합방송법이 지난 12일 제정·공포됨에 따라 다채널 위성방송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위성방송기술 기준’을 이달말 개정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새 기준은 위성방송이 본격 실시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된다.
이 기준에 따르면 방송용뿐만 아니라 통신용 중계기도 위성방송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무궁화위성의 방송용 채널수가 현재 40여개에서 160여개로늘어나게 된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같은 기준의 개정으로 본격적인 다채널 방송과 고화질TV(HDTV),데이터방송을 위한 기준이 마련돼 사업자가 위성방송을 성공적으로도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명환기자 river@
정보통신부는 통합방송법이 지난 12일 제정·공포됨에 따라 다채널 위성방송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위성방송기술 기준’을 이달말 개정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새 기준은 위성방송이 본격 실시되는 내년 하반기부터 적용된다.
이 기준에 따르면 방송용뿐만 아니라 통신용 중계기도 위성방송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무궁화위성의 방송용 채널수가 현재 40여개에서 160여개로늘어나게 된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같은 기준의 개정으로 본격적인 다채널 방송과 고화질TV(HDTV),데이터방송을 위한 기준이 마련돼 사업자가 위성방송을 성공적으로도입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명환기자 river@
2000-01-2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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