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의원·고위공직자 대상 명단 계속 발표”

“前의원·고위공직자 대상 명단 계속 발표”

이랑 기자 기자
입력 2000-01-25 00:00
수정 2000-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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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연대 향후 계획 총선연대는 24일 공천반대인사 명단 발표를 계기로 2,3차 낙천운동 대상자를 발표하고 이들의 낙천·낙선운동과 선거법 87조 개정운동을 병행하기로했다.이르면 이번주부터 20여명의 2차 공천 부적격자 추가 명단 작성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장원(張元) 총선연대 대변인은 “1차 공천반대인사 명단은 15대 국회 전·현직 의원 329명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면서 “각 정당 공천 전까지 출마가 유력한 전직 의원,정부 고위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2,3차 공천 반대자 명단을 계속 작성,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선연대는 우선 공천 반대자가 공천을 받는 일이 없도록 지역 및 소속 단체들의 모든 역량을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만약 각 정당이 공천 반대자를 그대로 공천할 경우 해당자에 대해 낙선운동에 들어가기로 했다.구체적으로는 총선연대 상임공동대표 및 상임집행위원장단이 2월부터 ‘전국 버스투어’에 나서며 권역별로 가칭 ‘지역협의회’를구성,조직적인 운동을 벌인다는 복안이다.

오는 30일에는 이미 시작된 ‘낙선운동지지 및 선거법 개정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서울역 광장에서 ‘유권자 주권 선언의 날’을 선포한다.

아울러 전 국민의 정치의식개혁을 주도할 ‘정치개혁 시민사회특별위원회’를 구성,투명하고 책임지는 국회와 정치제도 개선을 위한 시민적 대안을 도출해낸다는 계획도 마련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랑기자 rangrang@
2000-01-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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