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경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연내 전국 15개 공영도매시장에 전자경매 시스템이 본격 도입된다.
농림부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의 한국청과·중앙청과를 포함해 부산,대구,광주,춘천,전주,청주도매시장 등 전국 15개 공영시장의 44개 도매시장법인에 전자경매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관계자는 “서울 가락시장과 대전 도매시장 등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해 본전자경매제가 위장경매 등 부조리를 막는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돼 올해부터 이를 전국에 걸쳐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선화기자
농림부는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의 한국청과·중앙청과를 포함해 부산,대구,광주,춘천,전주,청주도매시장 등 전국 15개 공영시장의 44개 도매시장법인에 전자경매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관계자는 “서울 가락시장과 대전 도매시장 등에서 시범사업으로 시행해 본전자경매제가 위장경매 등 부조리를 막는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돼 올해부터 이를 전국에 걸쳐 도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선화기자
2000-01-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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