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마오 東티모르議長 27일 방한

구스마오 東티모르議長 27일 방한

입력 2000-01-20 00:00
수정 2000-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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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나 구스마오 동티모르 저항협의회(CNRT)의장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방한한다고 19일 외교통상부가 발표했다.

동티모르 초대 대통령으로 유력시되는 구스마오 의장은 방한 기간에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을 예방하고 이정빈(李廷彬)외교통상부장관,조성태(趙成台)국방장관과 만나 양측 관심사를 협의한다.

지난 9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독립지도자 호세 라모스 오르타와 유엔 동티모르 과도행정기구(UNTAET) 관계자 등 5명과 함께 방한하는 구스마오 의장은 상록수 부대 파병 등 동티모르 독립을 위한 한국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표명하고,향후 동티모르 재건을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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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방한중 재계 지도자,동티모르 독립을 지원한 국내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들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한편 압둘라만 와히드 인도네시아 대통령도 다음달 중 한국을 방문,김대중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동티모르 문제와 경제협력 등 양국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일만기자 oilman@

2000-0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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