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유전자 변형 식품이 생태계 파괴를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유전자 변형 옥수수 재배에 대해 새로운 규제를 부과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6일 보도했다.
EPA가 지난 14일 발표와 동시에 시행에 들어간 새 규제는 전체 옥수수 파종면적의 20∼50%는 재래종을 심도록 의무화하는 등 생물공학 육종업체와 이른바 ‘Bt 옥수수’ 재배농가에 대해 전례없는 사항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포스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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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가 지난 14일 발표와 동시에 시행에 들어간 새 규제는 전체 옥수수 파종면적의 20∼50%는 재래종을 심도록 의무화하는 등 생물공학 육종업체와 이른바 ‘Bt 옥수수’ 재배농가에 대해 전례없는 사항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포스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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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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