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밀레니엄 트리’ 선정

서울 ‘밀레니엄 트리’ 선정

입력 2000-01-13 00:00
수정 2000-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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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서울의 풍요로움을 상징할 ‘밀레니엄 나무’에 회화나무와 느티나무,은행나무가 각각 선정됐다.또 서울시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는 수령 1,010년으로 추정되는 관악구 신림동 소재 천연기념물 271호인 굴참나무인 것으로밝혀졌다.

서울시는 새천년을 맞아 지역 풍토에 적합한 나무를 골라 시민들에게 보급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전문가들이 참여한 자문위원회에서 회화·느티·은행나무 등 3종을 밀레니엄 나무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회화나무는 콩과식물로 생장속도가 빠르고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며 산소방출량이 다른 나무들에 비해 많고 환경정화기능도 뛰어나 밀레니엄 나무로 선정됐다.

느티나무는 지난해 12월 말 산림청에서 밀레니엄 나무로 선정되기도 했던나무로 조경수목으로 적합한 점이 크게 고려됐다.

은행나무는 1,000년 이상 사는 장수나무로 오염된 환경에서도 적응이 빨라선정됐다.한편 최고령 나무로 선정된 관악구 신림동 굴참나무는 수령 약 1,010년에 둘레 296㎝,높이 18m에 이른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문창동기자 moon@ 대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55)
2000-01-13 3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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