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유엔평화유지군 요원12명 파견

동티모르 유엔평화유지군 요원12명 파견

입력 2000-01-08 00:00
수정 2000-01-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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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다음달부터 동티모르 다국적군을 대체할 유엔평화유지군(PKF)사령 부에 권행근(權行勤·육사 30기)준장 등 참모요원 12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7일 발표했다.

권 준장은 유엔평화유지군사령부 참모장으로 활동하게 된다.참모장은 사령 관과 부사령관에 이은 요직이다.

국방부 관계자는“권 준장은 포병장교 출신으로 전·후방 주요 부대에서 지 휘관을 지냈으며,한미연합사에서 56개월 동안 근무하는 등 어학능력과 연합 작전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8일 동티모르에 파견되는 PKF 참모요원은 권 준장 등 장교 8명과 사병 4명 이다.

노주석기자 joo@

2000-01-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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