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서 핫 이슈로는 ‘정치인의 세대교체’가 꼽혔다.모든 연령층과 직업군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이슈로 지적했다.새천년을 맞아 정치도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갈망에 따른 결과로 보인다.
‘정치인의 세대교체’(35.8%)에 이어 경제회생 논쟁(22.5%),지역감정(16.3%),정치개혁(15.4%),보수와 혁신의 대결(4.6%) 순이었다.경제회생 문제가 세대교체보다 밀린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지난해 11월 설문조사에서 70%가‘실직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응답한 것을 감안할 때 이제는 경제회복을 어느 정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10명 중 4명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현 국정운영과 각종 정책의 추진을 위해 내년 총선에서 여당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이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을 지지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은 30.9%였다.40.1%의 여당 지지자들은 김대통령의 현 국정운영과 정책추진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안정희구 집단으로분류할 수 있다.
지난 9월 조사한 내년 총선 정당 지지도에서 나타난 여당 22.4%(국민회의 18.8%,자민련 3.6%),야당 11.6%의 지지도와 비교할 때 여야 격차가 줄어들었다.언론문건사건 등 최근의 정치적 사건들이 여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양분화 현상을 보였다.호남지역에서는 여당 지지도가 압도적(83.2%)이었다.대전·충청(44.4%),서울(40.2%)이 그 뒤를 이었다.반면 야당 지지는 부산·경남(52.0%),대구·경북(38.5%),서울(30.2%) 등의 순이었다.
개혁적 성향이 강한 20대에서는 52.6%가 여당 지지의사를 보인 반면 야당지지는 25.1%에 불과했다.격차가 가장 적은 연령층은 40대로 여당 지지가 37.2%,야당지지가 36.2%로 비슷한 지지도를 보였다.직업별로는 자영업자와 가정주부가 야당에게 더 많은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준석기자
‘정치인의 세대교체’(35.8%)에 이어 경제회생 논쟁(22.5%),지역감정(16.3%),정치개혁(15.4%),보수와 혁신의 대결(4.6%) 순이었다.경제회생 문제가 세대교체보다 밀린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지난해 11월 설문조사에서 70%가‘실직에 대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응답한 것을 감안할 때 이제는 경제회복을 어느 정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10명 중 4명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현 국정운영과 각종 정책의 추진을 위해 내년 총선에서 여당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이를 견제하기 위해 야당을 지지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은 30.9%였다.40.1%의 여당 지지자들은 김대통령의 현 국정운영과 정책추진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안정희구 집단으로분류할 수 있다.
지난 9월 조사한 내년 총선 정당 지지도에서 나타난 여당 22.4%(국민회의 18.8%,자민련 3.6%),야당 11.6%의 지지도와 비교할 때 여야 격차가 줄어들었다.언론문건사건 등 최근의 정치적 사건들이 여당에게 불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는 양분화 현상을 보였다.호남지역에서는 여당 지지도가 압도적(83.2%)이었다.대전·충청(44.4%),서울(40.2%)이 그 뒤를 이었다.반면 야당 지지는 부산·경남(52.0%),대구·경북(38.5%),서울(30.2%) 등의 순이었다.
개혁적 성향이 강한 20대에서는 52.6%가 여당 지지의사를 보인 반면 야당지지는 25.1%에 불과했다.격차가 가장 적은 연령층은 40대로 여당 지지가 37.2%,야당지지가 36.2%로 비슷한 지지도를 보였다.직업별로는 자영업자와 가정주부가 야당에게 더 많은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준석기자
2000-01-0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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