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區·의회 벤처기업 육성 나섰다

광주시 區·의회 벤처기업 육성 나섰다

입력 1999-12-25 00:00
수정 1999-12-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광주시 동구와 구의회가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 대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의회청사 4층에 벤처타운을 유치하기로 하는 등 벤처기업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동구와 구의회는 24일 동구의회 소회의실에서 박종철(朴鍾澈) 구청장과 김백규(金伯圭) 구의회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벤처기업 지원·육성 시책보고회를 열고 의회건물 4층 329평의 공간에 애니메이션과 산업디자인 분야 등 20여개 벤처기업을 내년 상반기중 입주시키기로 했다. 동구는 이를 위해 벤처기업지원반을 구성하고 ‘중소벤처기업 육성·지원조례’를 내년 1월중 제정할 방침이다.

동구는 10∼15평의 소규모로 입주하는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임대료를평당 월 3,000원 안팎의 최소비용으로 정하고 앤젤자금 대출및 세금 감면 혜택을 주기로 했다.

박종철구청장은 “지식정보화시대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청사내에 첨단 벤처타운을 조성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한국세탁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이 지난 26일 대방역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42차 사단법인 한국세탁업중앙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소규모 세탁업 지원과 친환경 전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봉 의원이 그동안 서울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민생버스 운영 등을 통해 소규모 세탁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친환경 세탁기 보급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점이 반영된 것이다. 또한 봉 의원은 지난 4월 제33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의 필요성과 소규모 세탁소 지원 확대를 강하게 촉구한 바 있다. VOCs는 오존과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일부는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물질로, 생활권 내 배출 저감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기돼 왔다. 이에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소규모 세탁소를 대상으로 친환경 세탁기 및 회수건조기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 몇 년간 예산이 정체되거나 축소되며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지원 확대 요구가 지속적으
thumbnail - 봉양순 서울시의원, 한국세탁업중앙회 감사패 수상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1999-12-25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