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와 한나라당은 오는 18일 종료되는 정기국회 회기 내에 선거법협상을 타결한다는 목표 아래 선거구제는 ‘소선거구제+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인구 하한선은 8만5,000명,상한선을 32만명(인구 편차 3.76대 1)으로 하는방안에서 절충점을 찾고 있는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이에 따라 내년 4월에 실시되는 16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현재 253개인지역선거구가 239∼242개로,11∼14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나라당 핵심 관계자는 “일단 국민회의와 한나라당은 선거구 인구 하한을8만5,000명,상한을 32만명으로 의견을 접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민련은 이날 도·농복합선거구제 관철을 위해 소속의원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에 들어가 여야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지운기자 jj@
이에 따라 내년 4월에 실시되는 16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현재 253개인지역선거구가 239∼242개로,11∼14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나라당 핵심 관계자는 “일단 국민회의와 한나라당은 선거구 인구 하한을8만5,000명,상한을 32만명으로 의견을 접근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자민련은 이날 도·농복합선거구제 관철을 위해 소속의원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에 들어가 여야 협상이 순탄치 않을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이지운기자 jj@
1999-12-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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