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올 국내 첫 설립 NGO대학원 인기

경희대 올 국내 첫 설립 NGO대학원 인기

입력 1999-12-13 00:00
수정 1999-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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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처음으로 경희대에 설립된 ‘NGO(비정부기구) 대학원’에 지원자들이많이 몰렸다.

경희대는 12일 “지난 10일 마감한 원서접수 결과 30명 모집에 86명이 지원,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원자 중에는 참여연대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한국시민단체협의회,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도 포함돼 있다. 대기업 중역과 중·고교 교사,정치인들도 지원했다.

외국인으로는 터키 출신의 구드렙 올탄이 유일하게 원서를 냈다.

이 대학원의 강의는 손봉숙(孫鳳淑) 한국여성정치연구소 소장, 유재현(兪在賢) 환경정의시민연대 공동 대표,서경석(徐京錫)목사,최열(崔冽)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등 현역 NGO 명망가들이 맡을 계획이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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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yun68@
1999-12-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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