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의원 초대석] 崔俊鎔 강동구의원

[시·구의원 초대석] 崔俊鎔 강동구의원

김용수 기자 기자
입력 1999-12-09 00:00
수정 1999-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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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의회 최준용(崔俊鎔·47·천호2동)의원은 기업활동과 생활체육 활동으로 바쁜 속에서도 칼날같은 의정활동으로 항상 집행부를 긴장시킨다.

지난 74년 전자회사를 설립,운영해온 그는 서울시볼링연합회장 등을 맡아생활체육에도 많은 정열을 쏟고 있다.91년 지방의회의 부활과 함께 의정에뛰어들어 3선을 거치기까지 내리 내무행정 분야만 파온 관계로 담당공무원이상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듣는다.

3선의원으로서의 관록에 걸맞게 주민 숙원사업 해결에도 큰 몫을 해냈다.천호2동 빗물펌프장을 복개,251대 규모의 주차장을 만들었으며 신암초등학교전용보도를 설치하는 등 굵직굵직한 민원해결에 앞장서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강동구중소기업연합회 회장직을 맡아 강동구의 중소기업공동브랜드인 ‘KD’ 제정에 산파역할을 해냈다.

지난 96년에는 ‘5분자유발언 규칙’을 제정했고 이번 정기회에서는 ‘강동구 중소기업육성위원회 조례’를 발의하는 등 의회운영의 내실화에도 힘써왔다.

청소년들이 생활체육을 즐기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7차례의 길거리농구대회를 개최했으며 집행부를 움직여 녹지공간마다 농구장과 배드민턴장을 만들기도 했다.

요즘은 평소의 신념을 담은 ‘생활체육은 국민적 권리 속에 있다’라는 책을 집필하는라 특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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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dragon@
1999-12-0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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