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소속 경찰관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해 온 청사 입구 양쪽의 소공원을 6일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연중 개방하기로 했다.
대구경찰청은 ‘주민과 함께 하는 경찰상’ 정립을 위해 1,100㎡ 규모의 이 소공원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주민 요구를 반영 편의시설도 보강하기로 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대구경찰청은 ‘주민과 함께 하는 경찰상’ 정립을 위해 1,100㎡ 규모의 이 소공원을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주민 요구를 반영 편의시설도 보강하기로 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1999-12-0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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