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꽃마을 대대적 정비

서초동 꽃마을 대대적 정비

입력 1999-12-07 00:00
수정 1999-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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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건축물이 난립한 서초구 서초동 대법원 주변의 이른바 ‘꽃마을’이대대적으로 정비된다.

서초구는 6일 서초동 1498∼1501 일대 꽃마을 정비를 위한 도시계획사업을추진하기로 하고 서울시에 이 일대를 시가지조성사업지구 및 상세계획구역으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가 이를 수용하면 도시 기반시설과 업무·상업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초구는 특히 지금까지의 강제철거를 통한 개발 대신 시가지 조성을 전제로 토지 소유주가 세입자 등 점유자에게 이주비를 지급하고 자진정비를 추진하도록 토지소유주와 꽃마을자치회간 합의약정을 맺어 분쟁없는 개발을 시도할 계획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심재억기자]

1999-12-0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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