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통화권 ‘0321’ 로 단일화

시흥시 통화권 ‘0321’ 로 단일화

입력 1999-11-30 00:00
수정 1999-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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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시의 통화권이 내년 7월부터 단일화된다.

29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 경기 서울 등 3개 통화권으로 분리돼 있는 시흥시의 통화권이 전국 통화권 광역화가 시행되는 내년 7월2일부터 경기권(0321)으로 단일화된다.현재 144개 권역으로 나뉘어 있는 통화권은내년 7월2일부터 시도별 16개 권역으로 광역화된다.

시흥시의 통화권별 가입자는 인천(032)권 5만2,923명,경기 안산(0345)권 4만2,109명,서울(02)권 1,892명 등이다.

한국통신은 시흥시의 요청에 따라 내년 상반기까지 통신망 재구성 시설공사를 마치고 정부가 통화권을 경기권으로 고시하면 바로 통화권을 단일화할 계획이다.경기지역 지역번호는 0321로 정해진 상태다.

하지만 일부 서울 통화권 가입자들은 여전히 서울통화권을 고집하고 있어완전통합은 어려울 전망이다.

한편 지난 89년 시흥군 소래읍과 군자면이 합쳐져 승격된 시흥시는 뒤늦게개발되면서 인구 28만명이 인천생활권과 안산생활권으로 나눠져 있다.이에따라 치안업무는 안산경찰서,교육은 안산교육청,세정업무는안산과 광명세무서가 나눠 맡고 있다.



조명환기자 river@
1999-11-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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