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자투리땅 내년3월 공원 조성

은평구,자투리땅 내년3월 공원 조성

입력 1999-11-25 00:00
수정 1999-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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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는 24일 관내 신사·구산동에 자투리땅을 활용한 쌈지공원 형태의 마을마당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달 말에 공사를 시작해 내년 3월쯤 마무리할 계획이다.

구산동 산45의7 일대 112평의 빈터에 조성될 마을마당에는 파고라 1동과 벤치 5개를 설치하고 소나무와 계절꽃 잔디 등으로 단장,인근 주민들이 이곳에서 사계절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사2동 241의20 일대 62평의 부지에 꾸밀 마을마당 역시 정자와 벤치 등 18개 시설물을 설치하고 소나무와 잔디를 심어 주민들이 부담없이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2002년까지 관내 주거지역의 빈터를 찾아 이같은 마을마당을 지속적으로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구는 앞서 응암1·대조·불광1동 등에도 비슷한 규모의 마을마당을 조성,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심재억기자
1999-11-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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