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은반 요정’ 남나리(13·미국명 나오미 나리 남·LG전자)가 22일고국의 품에 안겼다.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99ISU 주니어그랑프리 피겨스케이팅대회에 참가한 남나리는 22일 오후 4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6박7일 동안의 방문일정에 들어갔다.
아버지 남외우씨와 어머니 최은희씨,개인 코치인 존 닉스가 동행한 이번 방한은 지난달 미국에서 촬영한 남나리의 ‘플라톤 TV’ 광고 방영에 때맞춰남나리의 후원 업체인 LG전자가 초청해 이뤄진 것이다.
첫 고국 방문 때 하얏트호텔에서 2차례 공연을 가졌던 남나리는 27일 오후6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인다.LG전자는 24일 남나리홈페이지를 개설,남나리와 국내 팬들의 화상 채팅도 마련할 예정이다.
올 2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벌어진 전미선수권대회 싱글부문에서 미셸 콴과 접전을 펼치며 준우승,월드스타로 떠오른 남나리는 이번이 3월에 이어 두번째 모국방문.
고국에 머무는 동안 ‘일일 개인레슨’ 외에 후원업체와 부모의 고향인 부산 방문,예지원 한국예절 강습,팬 사인회 등 바쁜 일정을 보낸다.
송한수기자 onekor@
아버지 남외우씨와 어머니 최은희씨,개인 코치인 존 닉스가 동행한 이번 방한은 지난달 미국에서 촬영한 남나리의 ‘플라톤 TV’ 광고 방영에 때맞춰남나리의 후원 업체인 LG전자가 초청해 이뤄진 것이다.
첫 고국 방문 때 하얏트호텔에서 2차례 공연을 가졌던 남나리는 27일 오후6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화려한 연기를 선보인다.LG전자는 24일 남나리홈페이지를 개설,남나리와 국내 팬들의 화상 채팅도 마련할 예정이다.
올 2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벌어진 전미선수권대회 싱글부문에서 미셸 콴과 접전을 펼치며 준우승,월드스타로 떠오른 남나리는 이번이 3월에 이어 두번째 모국방문.
고국에 머무는 동안 ‘일일 개인레슨’ 외에 후원업체와 부모의 고향인 부산 방문,예지원 한국예절 강습,팬 사인회 등 바쁜 일정을 보낸다.
송한수기자 onekor@
1999-11-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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