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워싱턴 AFP 연합] 미국이 62년 쿠바에 금수조치를 취한 이후 37년만에 처음으로 뉴욕의 존 F.케네디 공항과 쿠바 수도 아바나를 연결하는 직항노선이 곧 개설될 것이라고 마라줄 투어스 여행사의 프란시스코 아루카 사장이 8일 발표했다.
아루카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첫 항공편이 오는 12월3일 아바나의 호세마르티 공항을 출발, 뉴욕으로 향함으로써 아바나를 금융 수도인 뉴욕과 결합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루카 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첫 항공편이 오는 12월3일 아바나의 호세마르티 공항을 출발, 뉴욕으로 향함으로써 아바나를 금융 수도인 뉴욕과 결합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9-11-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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