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은 6일 날로 늘어나고있는 텔레마케팅 사기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 주례연설을 통해 미국 내의 불법적인 텔레마케팅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연간 400억달러(약48조원)에 달하며 갈수록 피해가 늘고 있다면서 텔레마케팅 사기를 근절하기 위한 전국적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클린턴은 이어 자신이 텔레마케팅 사기에 대한 강력한 처벌법안에 서명하고 검찰총장에게 특별수사를 지시했으며 미국 우정국과 법무부,전미은퇴자협회 등 정부와 민간의 7개 기관 및 단체들이 사기 근절 캠페인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 우정국은 이달 15일까지 전국 각 가정에 합법적인 텔레마케팅과 불법 사기를 구별하는 방법을 쉬운 말로 풀어 쓴 엽서를 보낼 예정인데이는 미 정부의 소비자 보호 엽서 발송으로는 최대 규모인 것으로 평가된다.
또 행정부는 소비자 보호 웹 사이트(www.consumer.gov)를 통해 소비자들이텔레마케팅 사기를 피하고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는 한편피해자들을위한 무료 상담전화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 주례연설을 통해 미국 내의 불법적인 텔레마케팅사기로 인한 피해액이 연간 400억달러(약48조원)에 달하며 갈수록 피해가 늘고 있다면서 텔레마케팅 사기를 근절하기 위한 전국적인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클린턴은 이어 자신이 텔레마케팅 사기에 대한 강력한 처벌법안에 서명하고 검찰총장에게 특별수사를 지시했으며 미국 우정국과 법무부,전미은퇴자협회 등 정부와 민간의 7개 기관 및 단체들이 사기 근절 캠페인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미 우정국은 이달 15일까지 전국 각 가정에 합법적인 텔레마케팅과 불법 사기를 구별하는 방법을 쉬운 말로 풀어 쓴 엽서를 보낼 예정인데이는 미 정부의 소비자 보호 엽서 발송으로는 최대 규모인 것으로 평가된다.
또 행정부는 소비자 보호 웹 사이트(www.consumer.gov)를 통해 소비자들이텔레마케팅 사기를 피하고 불만을 제기할 수 있는 정보들을 제공하는 한편피해자들을위한 무료 상담전화까지 개설할 예정이다.
1999-11-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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