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투수 성준(37)이 올 시즌을 끝으로 정든 그라운드를 떠난다.
롯데는 성준이 체력저하 등으로 더 이상 선수로 뛰기 어렵다고 판단,은퇴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경북고 시절 최정상급 왼손 투수로 꼽혔던 성준은 한양대를 거쳐 86년 삼성에 입단,데뷔 첫해에 15승5패(방어율 2.36)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으며 지난해 말 롯데로 옮겨 올 시즌 1승1패1세이브를 기록했다.
롯데는 성준이 체력저하 등으로 더 이상 선수로 뛰기 어렵다고 판단,은퇴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경북고 시절 최정상급 왼손 투수로 꼽혔던 성준은 한양대를 거쳐 86년 삼성에 입단,데뷔 첫해에 15승5패(방어율 2.36)의 빼어난 성적을 올렸으며 지난해 말 롯데로 옮겨 올 시즌 1승1패1세이브를 기록했다.
1999-11-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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