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성내천 둔치에 여성전용구장 5일 개장

송파구 성내천 둔치에 여성전용구장 5일 개장

입력 1999-11-02 00:00
수정 1999-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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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여성전용 축구장이 오는 5일 문을 연다.

송파구(구청장 金聖順)는 방이동 88의10 올림픽공원 옆 성내천 둔치에 조성중인 여성전용축구장을 5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여성전용축구장은 가로 40m,세로 75m로 일반축구장보다 작다.천연잔디가 깔려 있으며 관리실 탈의실 화장실 그늘막 음수대 의자 등의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다.또 장애인을 위한 가로 19m,세로 37m의 클레이테니스코트장도 함께들어선다.

이에 앞서 송파구는 지난해 4월 국내 처음으로 주부들로 구성된 여성축구단을 창단하는 등 여성축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1999-11-02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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