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이달 중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과 북한의 양자회담이 11월에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24일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워싱턴을 방문하려면 비자발급 절차가 필요한데 지금까지 미국으로부터 그러한 보고가 없었다”며“따라서 실무 후속회담은 다음달로 미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북한이 회담에 즉각 나서지 않는 이유는 향후 북·미회담이 양국간 연락사무소 설치 등 포괄적 정치관계 문제를 다뤄야 하는 만큼 의사결정에 신중을기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오일만기자 oilman@
정부 당국자는 24일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워싱턴을 방문하려면 비자발급 절차가 필요한데 지금까지 미국으로부터 그러한 보고가 없었다”며“따라서 실무 후속회담은 다음달로 미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북한이 회담에 즉각 나서지 않는 이유는 향후 북·미회담이 양국간 연락사무소 설치 등 포괄적 정치관계 문제를 다뤄야 하는 만큼 의사결정에 신중을기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오일만기자 oilman@
1999-10-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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