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장영달(張永達)의원은 당 안보위원장이다.금요일마다 안보위 회의를 주재한다.비정기적으로 열리던 회의를 정례화했다.장의원이 지난 4월 위원장을 맡고나서 바꿨다.
안보위에는 ‘별’들이 즐비하다.오영우(吳榮祐)고문은 육군대장 출신이다.
정숭렬(鄭崇烈)수석부위원장은 육군중장을 지냈다.나영호(羅永昊·육군 소장),정영휘(鄭榮輝·육군 준장),황철구(黃喆九·해군 소장),전춘우(全春雨·공군 소장)부위원장 등이 모두 예비역 장성이다.이들이 포함된 운영위원에는 3군 장성 출신이 22명이나 된다.안보위원을 합치면 36명이다.
장위원장은 육군 병장 출신이다.군대라고 치면 이들 장성들과 함께 앉기도어려운 위치다.그럼에도 ‘별들을 거느리는’ 자리를 맡아 안보위를 꾸려나가고 있다. 장위원장이 취임하기 전 당 안보기구는 이원적으로 운영됐다.국가경영전략위 소속 안보분과위와 당 특위국 내 안보특위로 나눠져 있었다.장위원장은 이를 단일화해 상설기구로 만들고,회의도 정례화했다.22일 회의에서는 조직 확대개편 방안이 논의됐다.2단계 도약을 위해 ‘매머드급’기구로격상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대출기자]
안보위에는 ‘별’들이 즐비하다.오영우(吳榮祐)고문은 육군대장 출신이다.
정숭렬(鄭崇烈)수석부위원장은 육군중장을 지냈다.나영호(羅永昊·육군 소장),정영휘(鄭榮輝·육군 준장),황철구(黃喆九·해군 소장),전춘우(全春雨·공군 소장)부위원장 등이 모두 예비역 장성이다.이들이 포함된 운영위원에는 3군 장성 출신이 22명이나 된다.안보위원을 합치면 36명이다.
장위원장은 육군 병장 출신이다.군대라고 치면 이들 장성들과 함께 앉기도어려운 위치다.그럼에도 ‘별들을 거느리는’ 자리를 맡아 안보위를 꾸려나가고 있다. 장위원장이 취임하기 전 당 안보기구는 이원적으로 운영됐다.국가경영전략위 소속 안보분과위와 당 특위국 내 안보특위로 나눠져 있었다.장위원장은 이를 단일화해 상설기구로 만들고,회의도 정례화했다.22일 회의에서는 조직 확대개편 방안이 논의됐다.2단계 도약을 위해 ‘매머드급’기구로격상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대출기자]
1999-10-23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