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특이한 정부통령 선거법

인니 특이한 정부통령 선거법

이기동 기자 기자
입력 1999-10-22 00:00
수정 1999-10-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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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교체,사퇴,또 사퇴...20일,21일 인도네시아 정부통령 선거과정을 보면어지럽기 짝이 없다. 이런 혼란은 한마디로 34년간 선거다운 선거를 치르지못해 생긴 경험부족과 선거법 미비에서 나온 것이다.

이번 선거는 대통령선거일 불과 하루 전인 지난 19일 국민협의회(MPR)에서제정한 대통령선거법에 따라 치뤄졌다. 새 선거법에 따라 임기 5년의 정부통령 후보는 MPR의원 70명 이상의 추천을 받거나 11개 정파에서 각자 후보를낼수있다. 1차투표에서 재적의원 3분의 2출석에 출석 과반수의 찬성을 얻으면 당선된다.당선자가 없으면 상위 3명으로 결선투표,그래도 과반 득표자가없으면 2명으로 마지막 투표를 치른다.

40세 이상 인도네시아 국적자면 후보가 될수있지만 지난 65년 공산당 쿠데타 가담자는 자격이 없다.대통령 유고시 부통령이 잔여임기를 승계한다.

정부통령이 같은 당 출신이어야한다는 규정도 없다.그래서 정부통령이 다른정파에서 나올 경우 자연스레 연정형태가 돼 정국안정에 도움이 되는 장점도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이기동기자 yeekd@

1999-10-2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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