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티모르 독립… 印尼, 공식 승인

東티모르 독립… 印尼, 공식 승인

입력 1999-10-21 00:00
수정 1999-10-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카르타 워싱턴 AFP AP 연합] 인도네시아의 최고 정책 결정기구인 국민협의회(MPR)는 20일 동티모르의 독립을 승인했다.

이로써 지난 75년 인도네시아가 침공,이듬해 강제 합병한 동티모르는 정식으로 독립 수순을 밟게 됐다.

아미엔 라이스 MPR 의장은 모든 정파의 MPR 대표들이 이날 새벽 실시된 표결에서 동티모르의 주민 투표 결과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동티모르는 지난 8월 30일 유엔 주관하에 인도네시아로부터의 독립 여부를 묻는 주민 투표를 실시했으며,개표 결과 주민들의 대다수가 자치보다는 독립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MPR이 동티모르의 독립을 정식 승인함에 따라 유엔의 과도 행정부가 완전독립에 앞서 동티모르를 잠정 통치하며,현재 동티모르에 잔류중인 1,500명의인도네시아 병력도 철수하게 된다.

1999-10-2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