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초등 5,213명과 중·고교 6,136명 등 교원 1만1,349명이 신규임용된다.
교육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2000학년도 초·중등 교원 수급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초등은 신규임용을 비롯,군제대 등의 복직 교원 1,364명,기간제 교사 9,697명 등 1만6,274명을 충원하기로 했다.
중등은 신규임용을 포함해 복직 552명,학교 통폐합 등으로 남는 교사 181명,기간제 교사 674명 등 7,887명을 채용한다.
교육부는 “최근 초·중등 교원들의 명예퇴직 희망이 당초 예상됐던 1만1,000명에서 8,454명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이를 토대로 수급계획을마련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시·도 교육청별로 명예퇴직 희망교원을 조사한 결과,초등 4,806명,중등 3,648명 등 모두 8,454명으로 나타났다.정년퇴직도 초등의 경우,올해 5,135명에서 내년에는 961명으로,중등은 4,355명에서 3,648명으로 대폭 준다.
교육부 관계자는 “초등교원의 명예퇴직이 수급대책안 보다 늘어나면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들을 보수교육을 통해 초등학교에 배치할 예정”이라고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
교육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2000학년도 초·중등 교원 수급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초등은 신규임용을 비롯,군제대 등의 복직 교원 1,364명,기간제 교사 9,697명 등 1만6,274명을 충원하기로 했다.
중등은 신규임용을 포함해 복직 552명,학교 통폐합 등으로 남는 교사 181명,기간제 교사 674명 등 7,887명을 채용한다.
교육부는 “최근 초·중등 교원들의 명예퇴직 희망이 당초 예상됐던 1만1,000명에서 8,454명으로 크게 감소한 것으로 집계돼 이를 토대로 수급계획을마련했다”고 밝혔다.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시·도 교육청별로 명예퇴직 희망교원을 조사한 결과,초등 4,806명,중등 3,648명 등 모두 8,454명으로 나타났다.정년퇴직도 초등의 경우,올해 5,135명에서 내년에는 961명으로,중등은 4,355명에서 3,648명으로 대폭 준다.
교육부 관계자는 “초등교원의 명예퇴직이 수급대책안 보다 늘어나면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들을 보수교육을 통해 초등학교에 배치할 예정”이라고밝혔다.
박홍기기자 hkpark@
1999-10-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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