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멀어진 우승권’

박세리 ‘멀어진 우승권’

입력 1999-10-18 00:00
수정 1999-10-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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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박세리는 17일 새벽 미국 앨라배마주 로버트트렌트존스 골프장(파72)에서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FLAC챔피언스대회 3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로 부진,중간합계 이븐파 216타에 머물렀다.박세리는 이로써 선두 마리아 요르스에 9타차로 뒤져 시즌 4승 달성이 어려워졌다.박세리는 이날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보기도 5개나 기록했다.

재미교포 펄신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로공동 19위를 달렸다.

박세리는 출발홀인 1번홀에서 2m가 조금 넘는 퍼팅을 놓쳐 보기를 기록했고 5번홀에 이어 7번홀에서도 1m 짜리 퍼팅에 실패해 보기를 추가하는 등 퍼팅에서 난조를 보였다.

한편 박세리는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29일 개막) 출전을 위해 22일 귀국할예정이다.

박해옥기자 hop@
1999-10-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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